북어채, 제대로 고르는 비결은?
북어채, 이게 맞나? 헷갈리는 명칭과 진짜 정체 술안주로도 좋고, 반찬으로도 훌륭한 북엇국이나 북어무침의 주재료인 북어채. 하지만 마트나 시장에 가보면 ‘북어채’라는 이름 외에도 ‘황태채’, ‘코다리채’ 등 비슷한 듯 다른 이름들이 넘쳐납니다. 어떤 걸 골라야 내가 생각한 맛을 낼 수 있을지, 솔직히 이쯤 되면 헷갈리기 마련이죠. 저도 처음에는 그냥 다 똑같은 거 아니겠냐며 아무거나 집어왔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결과물은 영 엉망이었습니다. 뽀얗고 부드러운 식감을 기대했는데 질기거나 비린 맛이 올라올 때도 있었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명태를 말리는 과정과 정도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가장 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