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입 장벽이 낮아 보이지만 실제 운영은 육체노동 비중이 큽니다.
꼬치를 직접 꽂을 것인가
직접 손질하면 원가는 낮아지지만 시간과 체력이 들어갑니다. 시간당 생산량을 계산해보면 인건비 대비 수지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공된 제품을 받아 쓰는 방식과 비교해 실제 소요 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손맛을 고집하다 몇 개월 만에 지쳐 그만두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매출 구성
| 항목 | 비중 |
|---|---|
| 주류 | 40% 이상 목표 |
| 안주 | 회전율과 준비 시간 |
꼬치 개당 마진만 계산하면 손익분기를 잘못 잡게 됩니다. 주류 회전율이 실질적인 수익을 좌우합니다.
초기 설비
- 환기·배기 시설
- 냉장·냉동 보관 설비
- 화구와 조리 기구
- 주류 냉장고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 업종이라 환기 설비 비용이 큽니다. 상가 구조에 따라 설치가 제한되는 경우도 있으니 계약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재료 수급
직접 수급하면 원가는 낮지만 맛의 균일성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단일 메뉴일수록 맛의 편차가 바로 드러납니다.
프랜차이즈는 매뉴얼이 있지만 비용이 높습니다. 어느 쪽을 택하든 기준을 정해두고 유지하셔야 합니다.
시작 전 확인
계약 전에 원하는 상권의 비슷한 매장에서 주말 몇 차례라도 일해보시기 바랍니다.
연기와 냄새,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의 강도를 직접 겪어보면 판단이 명확해집니다. 계절과 날씨에 따른 매출 변동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꼬치를 직접 꽂는 게 나은가요
시간당 생산량과 인건비를 계산해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수익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주류 매출 비중이 40% 이상 나와야 손익분기를 넘기기 쉽습니다.
설비 비용은 어디에 많이 드나요
연기 때문에 환기·배기 시설 비용이 큽니다.
부산식자재 시장에서 원육을 저렴하게 떼오는 건 좋지만, 맛의 균일성을 유지하는 게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꼬치 꽂는 시간만 해도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처음에는 너무 많은 종류를 팔려고 하니까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