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키지 프리 찾다가 결국 쫓기듯 고기만 급하게 먹고 나왔다
갑자기 결정된 신사동 회식과 콜키지 프리 폭풍 검색 얼마 전 팀원 중 한 명이 거래처에서 괜찮은 와인을 선물 받았다며 회식 때 다 같이 마시자고 제안했다. 자연스럽게 이번 회식 장소는 강남콜키지프리 매장 위주로 찾게 되었다. 회사 위치가 애매해서 압구정로데오역이나 신사역 근처로 좁히다 보니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분명 예전에는 콜키지 프리라고 홍보하던 가게들이 꽤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전화를 돌려보니 평일 저녁인데도 예약이 꽉 찼거나 '테이블당 1병만 무료, 추가 시 병당 3만 원' 같은 애매한 제한 조건이 붙어 있는 경우가 태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