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야식 배달의 딜레마: 배달 앱을 켜기 전 꼭 고려해야 할 몇 가지
밤 11시, 왜 배달 앱 앞에서 망설이게 될까 퇴근 후 씻고 나와서 맥주 한 잔 생각날 때, 다들 공감하시죠. 냉장고엔 캔맥주가 있는데 안주가 마땅치 않은 그 순간. 저도 얼마 전 밤 11시가 넘은 시각, 배달 앱을 켜고 한 시간을 넘게 고민만 하다가 결국 컵라면으로 끝냈던 적이 있습니다. 사실 이 시간대 배달비가 4~5천 원까지 치솟는 걸 보면, 한 번 클릭하기가 정말 망설여집니다. 배달 앱으로 2만 원짜리 안주를 시키면 배달료 포함 2만 5천 원이 넘어가는데, 이게 과연 합리적인 소비인가 싶어서죠. 24시 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