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에서 길을 잃었던 날: 주차부터 실망까지, 솔직한 카페 경험담
연희동에 가면 늘 조금은 헤매는 것 같아요. 특히 차를 가지고 가면 더 그렇죠. 얼마 전, 큰맘 먹고 새로 생긴 감성 카페에 가보려고 연희동에 갔습니다.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핫하다는 곳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주차와의 첫 번째 사투 제가 간 곳은 연희동에서도 골목 안쪽에 있었어요. 일단 차를 대는 게 문제였습니다. 주변에 공영주차장도 있긴 한데,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데다 이미 만차였습니다. 카페 자체에 주차 공간이 있냐고요? 당연히 없죠. 요즘 연희동 카페들 중 자체 주차장이 있는 곳은 거의 없다고…